소중한 아가가 태어나기 전 꾸었던 태몽을 바탕으로 디자인한
열매시리즈의 첫번째, 복숭아 자수를 소개합니다.
꼭 태몽이 아니더라도 작고 소중한 열매가 우리 아가들의 첫 생일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: )
빈티지핑크 타올엔 자수와 타올색상이 모두 파스텔톤이기 때문에, 자수가 두드러지는 편은
아니지만 톤온톤이 주는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답니다 !
주문후엔 변경이 어려울 수 있으니, 아래 사진 꼭 확인하시어 신중한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^ ^
무염색타올에 자수된 사진입니다.
라이트그레이 타올에 자수된 사진입니다.
빈티지핑크 타올에 자수된 사진입니다.
자수와 타올색상이 모두 파스텔톤으로 자수가 돋보이는 편은 아니니 사진을 꼭 참고해주세요 : )
다크네이비 타올에 자수된 사진입니다.
그레이와 핑크의 조합은...
언제나 옳아요 : )
타올을 밝거나 어두운 타올 두가지 중으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아
사진처럼 무염색/네이비 조합으로 주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린답니다 : )
사슴이네는 타올색상 10단위로 '추가금없이' 나누어 진행 가능합니다.
· 디자인 특성상 자수 뒷면에 실밥이 남아있습니다. 불량이 아니며 교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구매 부탁드립니다.